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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가 아내와 처제 한혜진을 언급했다.
김강우는 올해 결혼 11년차로 10살과 8살 두 아들의 아빠기도 하다.
김강우는 "처제가 '미우새'를 꼭 한번 나가보라고 하더라. 너무 좋으시다고. 어머님들이 너무 귀엽고 힐링이 될거라고 이야기 해줬다"고 조언 내용을 전했다.
신동엽은 서장훈을 가리키며 "이혼남을 찾아가서 뭔가 조언을 받는게 배우의 의무지 않느냐"고 묻자 김강우는 "형사 역할을 여러번 해봤다"고 답했다.
배우 김강우가 깔끔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배우 김강우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김강우는 별명이 '돌돌이'라고 밝히며 "돌돌이와 단짝이다. 없으면 불안하다. 평소에도 옷과 침대, 차를 돌돌이로 청소하고 깔끔한 성격이라 몸이 닳도록 씻는다"고 고백했다.
배우 김강우가 허당 인간미로 모벤져스를 사로잡는다.
1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명품 배우 김강우가 완벽한 연기력과 상반되는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뽐낸다.
과연 김강우를 버럭하게 만든 아들의 웃픈 '미운 짓'이 무엇이었을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믿고 보는 배우' 김강우의 솔직 반전 입담은 13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운우리새끼' 김강우가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배우 김강우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김강우는 '미운우리새끼' 초대 안방마님이었던 한혜진의 조언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강우는 한혜진의 형부.
김강우가 멜로 연기를 할 때의 마음가짐을 밝혔다.
13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김강우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에 MC들은 멜로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해 아내가 질투를 하지는 않는지 물었다.
그러자 김강우는 "올해 결혼 11년 차인데 멜로를 할 때마다 눈치를 보게 된다"라며 "그런데 정말 재밌는 건 아내가 질투를 하는지 안 하는지 잘 모르겠다"라고 했다.
'미우새' 김강우가 처제 한혜진의 조언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김강우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강우는 처제 한혜진의 조언이 있었냐는 질문에 "예전에 꼭 한 번 나가보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을 힐끔 쳐다본 김강우는 "상상으로 했다. 이혼 4년 차 형사 역인데 형사는 많이 해봐서"라고 대답했다.
'미우새'에서 김강우가 출연해 아내 한무영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또한 올해 마흔 셋이라는 그는 아내 한무영과 결혼해 벌써 자녀들이 10살, 8살이 됐다고 전했다.
김강우는 "내가 술을 잘 못 마셔, 아내가 술이 세서 흑장미로 나를 지켜줬다"면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입맞춤을 했고 아내는 통금 시간이라 먼저 집에 갔다,아내도 뭐에 홀렸다고 하더라, 그리고 8년 연애해 결혼에 골인했다"며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배우 김강우가 아내와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당시 아내가 김강우의 술을 대신 마시며 흑장미를 자처했다고.
김강우는 "내가 술을 잘 못 마시는데 당시에는 아내가 술이 셌다. 나대신 흑장미로 술을 마셔줬다"고 회상했다.
배우 김강우가 아내의 질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김강우에게 "김강우 씨가 올해 결혼 11년 차다. 이번에 유인나 씨와 로맨스 연기를 맟주게 됐는데, 아내 분의 질투는 없냐"고 물었다.
이에 김강우는 "멜로 연기를 할 때마다 눈치를 보게 된다. 근데 (아내가) 질투를 안 하는 건지, 안 하는 척 하는 건지 모르겠다. 연애 7년, 결혼 11년 동안 제 대본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관심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미우새' 김강우가 아내를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김강우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결혼 11년차인데, 멜로 연기를 하고 그러면 아내 분이 좀 질투하거나 그러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강우는 "제가 눈치를 보게 된다"라며 "(아내는) 질투를 안 하는 건지, 안 하는 척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배우 김강우가 아이들 관련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배우 김강우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김강우는 김경진 전수민 부부가 새우를 키우는 모습을 보며 "우리집도 새우 키우는데"라고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