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형 전 아나운서,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와 결혼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 부문 대표( 사진)가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와 화촉을 올렸다.

6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김 전 아나운서와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김 대표는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의 장남으로, 호반건설의 지분 54.7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와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 부문 대표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 전 아나운서와 김 대표는 5일 정오 서울 종로구에 있는 포시즌스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 대표는 호반그룹 총수인 김상열 회장의 장남이다.

김 전 아나운서는 서울여대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6년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김민형(27∙사진 오른쪽) 전 SBS 아나운서가 김대헌(32)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와 지난 5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과거 소개팅 일화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김 전 아나운서와 김 대표의 열애 사실을 언급했다.

이후 9월 김 전 아나운서가 SBS를 퇴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와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5일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김대헌 대표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지난 7월 김 전 아나운서와 김 대표의 교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었다.

이후 김 전 아나운서는 지난 9월 SBS에 퇴사 뜻을 밝히고 11월1일 회사를 떠났다.

김민형(27) 전 SBS 아나운서와 김대헌(32) 호반건설 대표가 지난 5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김민형 아나운서의 과거 일화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월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김대헌 대표와 김민형 전 아나운서 커플이 언급됐다.

한편 김대헌 대표와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지난 5일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진행했다.

김 전 아나운서와 김 대표의 결혼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가족과 지인만 초대돼 소규모로 진행됐다.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가 호반그룹 회장의 장남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민형 전 아나운서와 김대헌 대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10월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민형 전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이 전해지자, 공개 열애중인 호반건설 김대헌 대표와의 결혼으로 퇴사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출신이다.

김대헌(32) 호반건설 대표와 김민형(27) 전 SBS 아나운서가 지난 5일 결혼식을 올려 화제인 가운데 김민형 전 아나운서의 과거 인기와 집안 배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재벌가 자제와 아나운서의 열애에 대해 다루던 중 김대헌 대표화 김민형 전 아나 커플을 언급했다.

한편 김대헌 대표와 김민형 전 아나운서의 결혼식은 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김민형(27) 전 SBS 아나운서가 김대헌(32)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와 5일 결혼했다.

주례는 영화배우 신영균 전 국회의원이, 축가는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맡았다.

'주말 8 뉴스' 등을 진행한 김 전 아나운서는 7월 김 대표와 교제 사실이 알려진 이후 10월 SBS에서 퇴사했다.

김 대표는 호반그룹 총수인 김상열 회장의 장남이자 호반건설의 지분 54.73%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알려졌다.

김민형(27) 전 SBS 아나운서가 김대헌(32) 호반건설 대표와 결혼한 가운데, 김민형 전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민형 전 아나운서와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지난 10월 김민형 전 아나운서가 SBS를 퇴사하면서 결혼설이 흘러나온 가운데, 이날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 결혼식을 올리며 호반家 며느리이자 한 남자의 아내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와 김민형 전 SBS아나운서가 5일 혼약을 맺었다.

김대헌 대표와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10월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교제가 언론을 통해 알려졌고, 이후 김 전 아나운서가 지난 10월 SBS를 퇴사하면서 결혼설이 나왔다.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2018년 SBS에 입사해 주말 'SBS 8뉴스' '궁금한 이야기Y' '스포츠투나잇'에 출연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32)와 김민형 전 SBS아나운서(27)가 5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대헌 대표와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작년 10월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민형 전 아나운서가 지난 10월 퇴사를 하면서 결혼설이 나왔다.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2018년 SBS에 입사해 주말 'SBS 8뉴스' '궁금한 이야기Y' '스포츠투나잇'에 출연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김민형(27) 전 SBS 아나운서가 재벌가 며느리가 됐다.

김민형은 5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의 장남 김대헌(33)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SBS의 간판 아나운서였던 김민형이 갑작스럽게 퇴사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설이 대두됐다.

결혼설에 대해 침묵을 지키던 두 사람은 김민형이 SBS를 퇴사한 지 약 한 달 만에 결혼에 골인하면서 결혼 준비를 위한 퇴사임을 확인시켰다.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27)가 5일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32)와결혼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재벌가 며느리에 합류한 아나운서들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 전 아나운서와 김대헌 대표의 결혼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가 지난 6월 경동그룹 3세 손원락 상무와 결혼하면서 재벌가 며느리가 됐다.

2018년 11월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두산가 4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하며 재벌가 며느리가 됐다.

김민형(27) 전 SBS 아나운서가 김대헌(32) 호반건설 대표와 결혼했다.

지난 5일 김민형 전 아나운서와 김대헌 대표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비공개 형태로 소규모 결혼식을 진행했다.

11월에는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두산가 4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했다.

한편 김민형 전 아나운서과 김대헌 대표의 교제 사실은 지난 7월 외부에 공식적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