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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자신이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배우자인 안무가 엠마 포트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엠마 포트너는 2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엘리엇 페이지가 정말 자랑스럽다"는 글과 함께 엘렌 페이지의 커밍아웃 글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트랜스젠더 선언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배우자 엠마 포트너가 응원을 보냈다.

안무가 엠마 포트너는 2일(한국시간) SNS에 엘렌 페이지의 글을 캡처한 후 "엘렌 페이지가 자랑스럽다"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엘렌 페이지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트랜스젠더임을 밝히며 "나를 그(he) 또는 그들(they)이라고 불러 달라. 이름은 엘리엇(Elliot)이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다른 트랜스젠더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헐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성전환 수술을 공개하며 화제다.

2일(한국 시간) 엘렌 페이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1987년생인 엘렌 페이지는 캐나다 드라마 '핏 포니'로 데뷔해 아역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또 엘렌 페이지는 2014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권 포럼에서 연설을 하던 중 자신이 레즈비언임을 커밍아웃하기도 했다.

캐나다 출신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성전환 과정에 있다고 고백한 가운데 그의 배우자 엠마 포트너가 엘렌 페이지를 향한 애정과 응원을 보냈다.

안무가 엠마 포트너는 2일 오후(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렌 페이지가 올린 글을 캡처한 후 "엘렌 페이지가 자랑스럽다"며 "트랜스, 퀴어, 이분법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 대한 선물"이라고 말했다.

"내 이름을 엘리엇으로 불러달라."

엘리엇 페이지는 "나는 마침내 진정한 자아를 추구하기에 충분한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표현하기 힘들다. 나는 트랜스 커뮤니티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끝없이 영감을 받았다. 이 세상을 좀 더 포용적이고 온정적인 곳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당신의 용기와 너그러움에 감사드린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더 사랑스럽고 평등한 사회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캐나다 출신 배우 엘렌 페이지가 남성이 됐다고 밝혔다.

엘렌 페이지의 트랜스젠더 선언에 배우자 엠마 포트너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엠마 포트너는 엘렌 페이지의 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엘리엇이 너무 자랑스럽다. 트랜스젠더, 퀴어 및 논바이어리(Non-binary)는 이 세상의 선물"이라며 "엘리엇의 존재는 그 자체로 선물이다. 너무 사랑한다"고 엘렌 페이지를 열렬히 지지했다.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자신이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엘렌 페이지의 배우자인 안무가 엠마 포트너가 그를 응원했다.

엠마 포트너는 2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엘리엇 페이지가 정말 자랑스럽다"는 글과 함께 엘렌 페이지의 커밍아웃 글 캡처 사진을 게제했다.

6년 전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한 할리우드 스타 엘렌 페이지가 이번엔 성전환 사실을 밝혔다.

이후 엘렌 페이지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 결혼 합헌 결정을 내린 2018년 1월, 동성 연인인 댄서 엠마 포트너와 결혼을 선언했고 커밍 아웃 6년 만에 성전환 사실을 발표하며 성 소주자로서의 삶을 이어갔다.

커밍아웃 후 동성 결혼한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트랜스젠더 선언을 했다.

엘렌 페이지는 2일 자신의 SNS에 "내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밝힌다. 앞으로 내 이름은 엘리엇 페이지다"라며 자신을 그(he) 또는 그들(they)이라고 불러달라고 전했다.

엘렌 페이지의 트랜스젠더 선언에 배우자인 엠마 포트너 역시 SNS에 "나는 엘리엇 페이지가 정말 자랑스럽다. 엘리엇의 존재 자체가 선물. 아주 많이 사랑한다"고 애정 가득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성전환 고백을 한 할리우드 배우 엘런 페이지(Ellen Page)에 대해 배우자 엠마 포트너가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안무가인 엠마 포트너는 2일 SNS를 통해 성전환 사실을 공개한 페이지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엘리엇(Elliot)의 존재는 그 자체로 선물이다. 널 너무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엘런 페이지는 SNS를 통해 "내가 트랜스젠더라는 걸 알리고 싶다. 내 이름은 엘리엇"이라고 고백했다.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엘리엇 페이지'로 개명, 트랜스젠더가 되었다고고백하자 그의 아내 엠마 포트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그의 아내 엠마 포트너는 SNS에 해당 글을 캡처해서 게재한 뒤 "엘리엇 페이지가 자랑스럽다"며"그의 존재는 그 자체로 선물이다. 난 널 너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 출신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Ellen Page)가 성전환, 즉 트랜스젠더 과정 중에 있음을 밝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엘리엇 페이지는 "나를 그(he) 또는 그들(they)라고 불러 달라. 이름은 엘리엇(Elliot)"이라며 "지금 매우 행복하다. 마침내 진정한 자아를 추구했기에 내가 누구인지를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고 전했다.

엘리엇 페이지의 고백에 많은 이들이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상황.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트랜스젠더라고 선언한 가운데, 그와 동성 결혼한 안무가 엠마 포트너가 엘리엇 페이지를 지지했다.

엠마 포트너는 1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엘리엇 페이지가 너무 자랑스럽다. 트랜스, 퀴어, 이분법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이 세상의 선물이다. 매일같이 당신이 트랜스에 대한 열렬한 지지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 엘리엇의 존재는 그 자체로 선물이다. 널 너무 사랑해"라고 적었다.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트랜스젠더 커밍아웃을 했다.

엘렌 페이지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SNS 계정에 "나는 이제 트랜스(젠더)가 됐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트랜스젠더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잊지 않았다.

한편 엘렌 페이지는 캐나다 출신 배우다.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트렌스젠더임을 고백한 가운데 그의 배우자인 엠마 포트너가 그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안무가 엠마 포트너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엘렌 페이지의 글을 캡처 한 후 "엘렌 페이지가 자랑스럽다"고 응원했다.

한편 엘렌 페이지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트랜스젠더임을 밝히며 "나를 그(he) 또는 그들(they)이라고 불러 달라. 이름은 엘리엇(Elliot)이다"고 고백했다.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그의 동성 배우자인 안무가 겸 댄서 엠마 포트너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엠마 포트너는 2일(이하 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엘렌 페이지의 계정을 태그하며 "굉장히 자랑스럽다. 트랜스젠더, 퀴어, 논바이너리는 이 세상에 선물이다"라고 적었다.

앞서 엘렌 페이지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전환 사실을 공개하며 "이제 나를 지칭하는 말은 '그'나 '그들'이고, 내 이름은 '엘리엇'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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