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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이 '싱어게인'에 등장해 교통사고 이후 상처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이 '11호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4년 교통사고로 멤버 권리세, 고은비가 세상을 떠났다.
애슐리, 소정, 주니가 레이디스코드에 남아 활동했지만, 지난 2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각자의 길을 가게됐다.
리세 은비와 함께 레이디스코드로 활동했던 소정이 '싱어게인' 11호 가수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정은 리세 은비를 사고로 떠나보낸 후 "웃어도 될까?"라는 고민이 든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애슐리, 소정, 주니, 은비, 리세까지 5인조 걸그룹으로 2013년 데뷔해 '예뻐 예뻐' '쏘 원더풀' '키스 키스'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정이 '싱어게인'에 출연해 진정성 있는 무대로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11호로 가수로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나는 이제는 웃고 싶은 가수다"라고 소개하며 등장했다.
그룹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싱어게인-무명가수전' 11호 가수로 등장했다.
소정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 참가자로 출연, '나는 이제는 웃고 싶은 가수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애슐리, 소정, 주니, 리세, 은비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2013년 '나쁜 여자'로 데뷔했다.
이후 애슐리, 주니, 소정은 3인조로 활동하다가 지난 2월 전속계약 만료로 해체했다.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 역대급 본선 1라운드를 끝으로 본격적인 전쟁의 서막을 올렸다.
30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유료 시청률 7.1%로 지난 방송보다 1.6%P 상승,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선희의 "무대 전면에 나설 수 있는 가수임을 증명했다"는 평은 가수 본인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찡하게 했다.
그룹 레이디스 코드 소정이 '싱어게인'에 출연했다.
소정은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 출연해 11호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갑자기 눈시울을 붉힌 소정은 "저는 5인조 팀으로 활동했다. 레이디스 코드란 팀이다"라고 말하자 심사위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이후 소정은 5인조로 활동했던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이 활동 2년 만에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하고 5인조에서 3인조로 5년간 활동했다고 밝혔다.
레이디스코드 소정에 대한 응원이 높아지고 있다.
이후 애슐리 소정 주니는 레이디스코드로 남아 활동을 이어갔고 지난 2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싱어게인'에 등장, 레이디스코드의 교통사고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로 잘 알려진 실력파 가수 소정이 무대에 올랐다.
그룹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는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홀로서기 조의 11호 가수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정은 데뷔 당시를 떠올리며 사연을 밝혔다.
먼저 소정은 스스로를 두고 '나는 이제는 웃고 싶은 가수다'며 "제가 되게 밝은데 울 일이 많았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룹 '레이디스 코드' 출신 소정과 29호 가수가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의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30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 '싱어게인'이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7.1%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무대를 보여준 33호 가수는 시니어와 주니어 심사위원단의 평이 갈린 가운데 합격이 보류돼 다음 행보를 궁금케 했다.
'싱어게인' 최고의 1분은 11호 레이디스 코드 소정이 아닌 29호 바크하우스 정홍일이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서 정통 헤미베탈 29호 가수의 무대가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특히 자신을 '정통 헤비메탈'이라 소개한 29호 가수가 임재범 노래로 올 어게인을 받는 장면은 9.5%까지 크게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 시청률 10%를 육박하는 엄청난 저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