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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 대표가 자녀에게 과도한 사교육비를 쓰기보다는 주식을 사주라고 조언했다.
"전 세계에서 부자들 봐라. 공부 잘한 사람 있나"라고 말한 존리 대표는 사교육비를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아이들한테 주식을 사주는 게 그렇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침마당' 존 리가 주식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에는 M자산운용 대표이사 존 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존 리는 "주식은 꼭 해야한다. 여유 자금으로 하는 걸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200만원을 벌면 10%가 여유자금이다. 사람들은 쓰고 남은 돈을 여유자금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다"라며 여유자금을 미리 지정한 후 다른 부분을 절약할 것을 추천했다.
'아침마당'에서 투자전문가 존 리가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 말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투자전문가 존 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면서 존 리는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인 '부자 되기! 엄마들 손에 있소이다'에 대해 말했다.
존 리는 "제발 부자가 되라고 어머님들께 호소하고 싶다. 왜 다른 걸 하려고 하냐. 오늘은 부자가 되는 게 좋은지 싫은지만 결정하면 된다. 엄마가 부자를 만드는 거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초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경제 과목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인기 캐릭터 만화가 출간됐다.
메가스터디북스의 초등 경제 만화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경제1'은 돈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용돈, 저축, 투자 등 금융에 관한 내용까지 초등생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11가지 핵심 주제를 다룬다.
신간은 메가스터디교육 초등부 '엘리하이'의 사회 대표강사 한유진이 집필하고 경제 유튜브 채널 '세금 내는 아이들'의 운영자 옥효진 부산 송수초 교사가 감수했다.
'아침마당' 존리가 근황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M자산운용 대표이사 존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존리는 무척 바쁘지 않냐는 질문에 "전국을 많이 다닌다. 주식 강연을 한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중단됐다"고 답했다.
존리가 사교육을 향한 쓴소리를 전했다.
이날 존리는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존 리는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사교육에 미래를 걸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어 "사교육비를 줄여서 주식에 투자해야한다. 사교육에 매달리지 말고 아이들에게 금융 공부를 시키고, 주식 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부자가 되게 해라"라고 조언했다.
존리 대표가 일부러 부자처럼 보일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결론은 대표님이 부자시란 말씀이냐"는 질문에 존리 대표는 "그렇게 볼 수 있다. 아까 저보러 부자처럼 안 보인다고 하지 않았나. 그게 너무 고마운 말인 것이다. 부자들은 부자처럼 보일 이유가 없다. 가난한 사람들은 그걸 감추기 위해서 부자처럼 보이려고 더 가난해진다"고 설명했다.
M자산운용 대표이사 존 리가 학부모에 충격적 조언을 전했다.
1일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존 리가 '화요 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존 리는 "우리나라는 노후 준비가 가장 안 된 나라 중 하나다. 사교육비로 큰 낭비가 되고 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존 리는 "부자라는 것은 돈으로부터 자유를 얻었는지가 중요하다. 노후 준비가 됐는지, 돈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못 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이 부자를 판단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전했다.
'아침마당' 투자 전문가 존 리가 소신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투자 전문가 존 리가 출연했다.
이날 존 리는 근황에 대해 "주로 주식 강연을 많이 다니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중단됐다. '아침마당'에서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언제 저를 불러주시나 했다. 어머니들에게 부자가 되라고 호소하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투자전문가 존 리가 투자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존 리는 "이 프로그램에서 언제 저를 불러주시나 했다. 어머님들께 제발 부자가 되라고 호소하고 싶다. 부자가 돼야지, 왜 다른 것을 하고 있냐. 부자는 엄마가 만드는 거다. 한국에서는 부자라고 하면 부정적 의미가 있는데 그런 게 아니고 깨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김학래는 존 리에게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가 볼 때는 그렇게 부자 같아 보이지 않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아침마당' 존리가 사교육비를 줄이고 주식에 투자하라고 했다.
존리는 부자 되는 첫 번째 방법으로 '사교육비를 줄이라'고 했다.
또한 존리는 "전 세계 부자들을 봐라. 공부 잘하는 사람 있냐"며 "6년 전에 한국 와서 말했더니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한국의 현실을 모른다고 하더라.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사실이다. 이것 때문에 대한민국이 고통을 치른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사교육비를 줄이고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주식을 사줘야 한다"고 밝혔다.
투자전문가 존 리가 주식투자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주식을 할 여유자금이 없어요. 빌려서라도 하는 게 좋을까요?"라는 시청자 질문에 존 리는 "절대 안 된다. 주식은 여유자금으로 하는 거다. 내가 30대 월급쟁이라면 연금저축펀드를 가입하고 주식투자 할 때는 월급의 10%를 떼어 놔야 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