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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의 새 보이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베일을 벗었다.

엔하이픈은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을 보유한 빅히트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큰손 CJ ENM의 합작법인인 '빌리프랩' 소속이다.

엔하이픈이 '아이랜드'에서 수많은 미션을 수행한 뒤 최종적으로 글로벌 팬들의 선택을 받아 데뷔의 꿈을 이룬 그룹인 만큼, 지금 현실이 된 데뷔가 멤버들에게 '주어진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쟁취한 것인지' 화두를 던진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에서 모인 일곱 명의 멤버들이 엔하이픈으로 세상에 나선다.

CJ 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한 빌리프랩 소속 그룹 엔하이픈은 30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보더 : 데이 원'(BORDER : DAY ONE)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기븐-테이큰'(Given-Taken)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엔하이픈은 CJ 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합작법인인 빌리프랩 소속의 첫 가수다.

Mnet 프로그램 '아이랜드'(I-LAND)를 통해 선발된 그룹 엔하이픈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CJ ENM 합작법인 빌리프랩의 첫 그룹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엔하이픈은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데뷔 앨범 '보더: 데이원(BORDER : DAY ON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특이한 그룹 이름에 담긴 의미와 앞으로의 활동 포부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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